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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본섬과 더불어 베네치아 여행에서 뺄 수 없는 두 섬, 무라노, 부라노 섬을 둘러보기로 했다.
무라노 섬은 베네치아 본섬에서 수상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유리공예가 유명하고, 평일에는 유리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무라노 섬에서 다시 수상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부라노 섬.
알록달록한 집 색깔로 유명한 곳이다.
두 섬 모두 크지 않기 때문에 도보로 천천히 둘러보아도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다.
섬에 들어가는 수상버스는 사람이 가득했지만 대부분 마을 중심부만 보고 돌아가기 때문에
조용히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선착장 반대편의 바닷가 쪽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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