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여행정보 : http://endlesstrip.tistory.com/207
에딘버러 여행기 : 홀리루드 궁전, 스코틀랜드 의사당, 로얄마일, 성 자일스 성당,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메리 킹스 클로즈
칼튼 힐, 에딘버러 성 1, 2 , 엘리펀트 하우스 1, 2 ,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
숙박기간 : 2015.04.06. - 2015.04.09.
요금 : 2인실 £195 (£65 x 3)
조식 : 조식 및 석식 포함
숙소종류 : 한인민박
예약한 곳 : 직접 (카톡)
별점
총평 : ★★★★☆
위치 : ★★★
청결 : ★★★★★
친절 : ★★★★★
가격 : ★★★★☆
부모님의 방문 후기!
부모님 두분만 영국여행을 하셨는데,
엄마가 카디프에서 비바람을 맞고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가셨다.
민박주 아주머니께서 차도 내주시고,
감기약도 주시면서 어떤 약을 사먹으면 되는지도 알려주셨다고.
부모님께서도 매우 편안하게 묵고 오셨다고 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숙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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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기간 : 2015.01.21. - 2015.01.22.
요금 : 도미토리 £44 (£22 x 2)
조식 : 조식 및 석식 포함
숙소종류 : 한인민박
예약한 곳 : 직접 (카톡)
별점
총평 : ★★★★☆
위치 : ★★★
청결 : ★★★★★
친절 : ★★★★★
가격 : ★★★★☆
재방문 후기!
원래는 아침에 한식을 주셨는데 한식은 저녁으로 바뀌었고 아침에는 간단하게 유럽식 아침식사를 내 주신다.
지난번에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게스트가 불편하지 않도록 정말 많이 배려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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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기간 : 2012.08.30. - 2012.09.01.
요금 : 2인실 £130 (£65 x 2)
위치(주소) : 21 Hillside Street EH7 5HD
조식 : 포함
숙소종류 : 한인민박
예약한 곳 : 민박다나와
별점
총평 : ★★★★
위치 : ★★★
청결 : ★★★★★
친절 : ★★★★★
가격 :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찍은 사진이라 좀 지저분...
밤 12시 다되서 들어와서 그냥 바로 잠들어 버렸다.
2인실이라고 해서 커플이 오는 줄 아셨다는 아주머니;;;
어..엄마랑 왔는데요;;
나갔다가 들어오니 옆에 긴 소파 대신 간이 침대를 하나 놔주셔서
엄마는 큰 침대 혼자 쓰시고 간이침대에서 홀로 잤다는...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와이파이 엄청 잘터진다!!!
비밀번호는 방문에 걸려있다.
후덜덜한 아침식사.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현지음식은 손도 안대봤는데 이런 정갈한 한식이라니 ㅋ
거창한 메뉴가 있는건 아니지만 맛도 좋고 보기에도 매우 깔끔했다.
식사 후에는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타주시는 밀크티도 맛볼 수 있다.
1층 욕실. 2층은 올라가보지 않아 모르겠다.
아래 카페트가 깔려있는 곳은 물이 빠지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샤워커튼을 안쪽으로 치고 씻으면 된다.
일어나자마자 방에서 창밖을 보고 찍은 사진.
유럽에서의 첫 아침이었지 ㅎ
영국집의 구조상 방음이 잘 안되서
옆집아이 울음소리와 부부 떠드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나 깨끗해서 우리가 스스로 조심조심 사용하게 될 정도였다.
위치도 에딘버러 중심지에서 멀지 않아 걸어서 모든 에딘버러 관광이 가능하다.
숙소와 가까운 곳에 TESCO도 있어 장보기에도 수월한 편.
우리는 밤에 찾느라...
조금 힘들게 찾았지만 주소만 미리 적어간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에딘버러 시내 중심역인 웨이버리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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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하기 위해 미리 예약해둔 이지젯을 타기 위해 도착한 날 샀던 공항버스 티켓으로
공항버스 100번을 타고 에딘버러 공항에 도착.
근데 너무 일찍도착했다...
공항 내부를 구경하던 중 발견한 무게 재는 저울!!
물론 유료이긴 하지만 저가항공들은 수하물 규정이 엄격한 관계로... 혹시나 싶어서 재봤다.
다행히 우리 짐은 초과하지 않았...는데 비행기가 연착이다.
결국 예정시간보다 50분 연착....
공항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이지젯 비행기.
해가 지고서야 겨우 탑승했다...
표를 확인한 후 게이트를 지나가니 앞뒤 계단을 이용해서 탑승한다.
(아줌마 머리좀요)
티켓에는 좌석번호가 쓰여있지 않다. 아무데나 앉아도 되는구나!! ㅋㅋ
(당시에는 자유석으로 아무데나 앉아도 되었었는데 최근에는 좌석제로 바뀐듯 하다.)
탑승이 끝난 후에 이륙을 기다리는데... 이륙을 한참만에 했다.
당연히 저가항공이므로 물한잔조차 유료!
런던 상공에 도착했지만 비행기가 한참을 착륙하지 않는다...살려줘...
30분을 런던 상공을 헤메이다 개트윅 공항에 착륙했다.
티켓에 쓰여있듯이 오후 8시 45분 비행기;; 런던에 도착예정시간은 11시쯤이었는데
하... 50분 연착에 착륙지연까지 겹치면서 12시가 넘어서야 게이트를 나왔다.
드디어 쉴 수 있겠다고 생각한건 오산.
이번엔 짐이 나오기 까지 또 20분 가량을 기다렸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비행기도 딱히 불편하지 않았지만...
우리만 그랬던건지 유럽의 저가항공이 다 저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빅토리아역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1박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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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Scotland)
입장료 : 무료
위치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이다.
총 6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1층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스포츠카!
F1에서 3번 우승한 레이서를 기리기 위해 설치했다고 한다.
다음은 과학관이다.
제임스 와트의 동상도 있다.
러시아의 캐서린 여왕 특별전시회 중이었는데 (문명5에서 러시아 선택하면 나오는 여자다!!)
이름 그대로 특별전시회라... 너무 비싸 ㅜㅜ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영국답지 않은 맑은 날씨.
에딘버러에서의 이틀동안의 짧은 관람을 마치고 런던으로 이동하기 위해 에딘버러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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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하우스 (The Elephant House)
조앤 롤링이 이 카페 구석자리에서 해리포터를 집필했다고 한다.
가게 문앞부터 커다랗게 홍보중!
이곳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카페 내부를 생중계해주기도 한다.
(http://www.elephanthouse.biz)
우리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왔지만,
다들 점심먹으러 왔는지 손님이 엄청나게 많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미리 하고 직접 받아가는 시스템이다.
간단한 빵과 음료종류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바로 받아갈 수 있지만,
몇가지 요리의 경우에는 기다려서 받아야 한다.
카운터에서 바로 받아온 우리의 점심.
카푸치노 하나, 얼그레이 하나, 스콘 한 개, 브라우니 한 개.
그리고 주문한 파니니는 요런 숫가락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직접 테이블로 서빙!
파니니가 나오기 전 미리 제조한 밀크티.
영국의 밀크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자리가 많은 편이 아닌지라 다른 일행들과 한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다.
가격대는 명소치고는 비싸지 않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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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성 (Edinburgh Castle)
입장료 : 성인 £16 (학생할인 없음)
위치
민박집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고!
에딘버러 성으로 출발했다.
로얄 마일 끝에 있기 때문에 찾기 매우 쉽다.
엄청나게 긴 표사는 줄을 지나 입장권을 사고...
막상 입장하는 곳은 한산하다.
이곳에도 브레이브하트의 주인공 윌리엄 월러스를 기리는 문구가!
칼튼 힐에서 바라봤던 에딘버러 전경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성 내부의 오르막을 열심히 오른다.
길가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누군가 거주하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조심조심.
영국의 날씨는 참 알 수 없다.
구름이 참 가까이 보이는 하늘.
성의 곳곳을 누비고 다니고...
예배당처럼 보이는 곳을 지나...
그레이트 홀까지 모두 관람!
전체적으로 오디오가이드가 훌륭했던 홀리루드 성에 비해 입장료가 과하게 비싸다는 느낌이었다.
관람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에딘버러 성 카페에는 훈남 바리스타가 있다고 함...(뭐 어쩌라고)
관심없으므로 패스!
점심시간이 다 되었지만 아무래도 성 안 카페에서 무언가를 먹는건 비쌀 거 같아 에딘버러 시내로 향했다.
(관광지는 어딜가나 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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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시내를 내려다보기 위해 올라간 칼튼 힐 (Calton Hill).
카메라가 똑딱이인지라... ㅜ 야경을 완벽하게 담아내진 못했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언덕 위에 신전모양의 구조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 ㅋㅋㅋ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물이라고 한다.
칼튼힐에서의 야경을 끝으로 유럽여행 첫날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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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중에 2번째로 특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은 곳.
뉴욕타임즈 트래블 섹션에서 추천하기도 했다는 곳!
이미 많은 블로그를 통해 알려진 곳인 The Dogs.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메뉴판을 볼 수 있다.
유럽 대부분의 가게가 메뉴판이 가게 입구에 있어 메뉴와 가격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유명한 집이라는 각종 인증까지!!
가게 이름답게 입구부터 강아지들이 ㅋㅋㅋ
우리가 갔을때는 주말 저녁시간대라서 예약을 안하고는 테이블을 잡기가 힘들다고 ㅜ
웨이터의 배려로 예약시간까지 1시간 정도 남아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우리의 메뉴는 토마토 수프 하나, 보리 리조또 하나, 그리고 치킨이 곁들여진 스코틀랜드 전통음식 해기스 하나
그리고 이탈리아 맥주인 페로니까지.
이것이 바로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이라는 해기스(Haggis).
해기스는 양이나 송아지의 내장을 다져서 향신료로 양념하고 오트밀과 섞어 동물의 위에 넣어 삶은 스코틀랜드 요리인데
설명만 듣고는 사실 땡기는 음식은 아니다.
막상 맛을 보면 내장이니 위장이니 하는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고 그냥 특이한 향의 삶은감자를 먹는 느낌?
호불호가 많이 갈릴 맛이긴 했다. (나는 맛있게 먹었으니 ㅎ)
다시 에딘버러에 여행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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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The Scotch Whisky Experience)
에딘버러 성 방향으로 로얄마일을 계속 걷다보면
에딘버러성 바로 앞에 스카치 위스키 박물관이 보인다.
투어는 가격에 따라 4가지가 있는데, 보통 가장 싼 투어인 실버투어를 많이 한다.
투어 중에는 위스키도 맛볼 수 있고, 기념품으로 위스키 잔도 하나 준다.
(...돈도 없고 어머니께 통역을 다 해드릴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다 ㅜㅜ)
박물관 입구에는 위스키 샵이 있는데, 정말 엄청난 가지수의 위스키들이 1층에 진열되어 있고,
2층에는 흔히들 많이 먹는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등이 있다.
특별한 위스키를 사고 싶었기에 둘러보던 중 죽기전에 맛봐야할 101가지 위스키 책을 컨닝... ㅋㅋ
ancnoc (아녹 이라고 읽는다.) 12년산을 구입!
여기까지 둘러보니 시간이 꽤 늦어져서 에딘버러 성은 다음날로 넘기기로...
[20120901] 에딘버러 성 (0)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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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칼튼 힐 (0) | 2014.10.20 |
[20120831] 로얄마일, 세인트자일스대성당 (0) | 2014.10.17 |
[20120831]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0) | 2014.10.17 |
[20120831] 홀리루드 궁전 (0) | 2014.10.14 |
홀리루드 궁전 바로 건너편에는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이 있다.
스코틀랜드도 영국 연합왕국의 일원이지만,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자치법으로 통치되기 때문에
사법제도 교육제도가 전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스코틀랜드 독립 추진은 여기에 기인한다.)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Scottish parliament)
입장료 : 무료
위치
희한한 구조로 생긴 건물이다.
(처음엔 공사중인 줄 알았다... 건축은 전혀 모르는지라...)
스페인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어있으며 내부에 기념품점도 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브레이브 하트의 배경인물로 유명한 윌리엄 월러스의 기념전 중이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인 인물의 기념전을 국회의사당에서 할 정도로
잉글랜드와는 다른나라라는 것을 어필중)
내부에는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
공공기관 내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약 20%정도 저렴하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침에만 해도 맑았는데;)
결국은 비를 맞으며 로얄마일을 걷기 시작했다.
[20120831] 칼튼 힐 (0)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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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0) | 2014.10.20 |
[20120831] 로얄마일, 세인트자일스대성당 (0) | 2014.10.17 |
[20120831] 홀리루드 궁전 (0) | 2014.10.14 |
[20120830] 출국, 그리고 에딘버러 도착 (0) | 2014.10.13 |
본격적인 유럽여행 시작.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 도시와 자연환경이 복합되어있는 도시이다.
아침부터 우리를 헷갈리게 한건 횡단보도;;;
길 건널때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부터 보고 건너야한다....
(반대라서 헷갈림)
홀리루드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
입장료 : 성인 £10.75, 학생 £ 9.80
위치
영국 여왕이 에딘버러 방문시에 사용하는 궁전으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통합왕국이 생기기 전에는 스코틀랜드 왕궁이었다.
퀸스 갤러리 뒤편으로 궁전입구가 있다.
입장권 사면서 순간 엑센트 때문에 당황...;;
런던 출신에게 영어를 배웠지만... 스코틀랜드는 더 억세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음성가이드를 이용했는데 일본어는 있지만... 한국어는 없다.
그냥 영어로 이용해서 듣고 다녔다.
홀리루드 사원의 잔해.
옛 스코틀랜드 왕들이 매장되어 있는 곳이다.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20120831] 칼튼 힐 (0)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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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0) | 2014.10.20 |
[20120831] 로얄마일, 세인트자일스대성당 (0) | 2014.10.17 |
[20120831]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0) | 2014.10.17 |
[20120830] 출국, 그리고 에딘버러 도착 (0) | 201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