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2015] Europe/Slovenia, Croatia
반응형

또다시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서 자다르에 도착.

숙소는 그냥 민박이라고 써있는 곳에 막무가내로 갔음... ㅋㅋ

 

외곽에 떨어져 있는 민박에 숙소를 잡고, 시내까지는 차를 가져가서 주차장에 대고 움직였다.

 

작은 항구도시지만, 로마의 느낌이 물신 나는 도시.

 

자다르에서 제일 유명한 건 이 바다 오르간.

파도가 칠때마다 소리를 낸다.

 

석양이 지는 해변가.

뭔가 모델처럼 서있는 아저씨 배경으로 사진 ㅋㅋ

 

해가 지는 바닷가를 마지막으로, 저녁을 해먹기 위한 장을 봐서 숙소로 복귀했다.

반응형
분식집사료's site.
삶은 끝이 없는 여행이나니...
Powered by Daum, Persona skin designed by inureyes edited by Lonni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