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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Japan/[2017] Nagoya & Kan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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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나고야역에서 킨테츠선을 타고 이세시로 출발했다.

 

 

이세시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이세신궁 외궁이 있다.

이세신궁은 외궁과 내궁 두곳이 있는데... 우리는 사실 잘 모르는데 무턱대고 온 거라서 외궁만....

 

외궁은 그렇게 넓지 않고 작아서 조금만 돌아보면 금방 볼 수 있는데, 사실 건축물보다는 주변의 숲이 더 인상적이었다.

 

이세는 이세우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우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우동그림을 보고 들어갔는데, 입구를 잘못알고 들어가서 마스사카규를 파는 고기집에 들어가버렸다...

 

메뉴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먹은 스키야키 ㅋㅋㅋ

고급 음식점이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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